
세미나 케이터링은 음식을 배달하는 일에 그치지 않고, 강연이 끝나는 시각에 맞춰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지 않게 동선을 짜는 일까지 포함합니다. 오전 세션이 끝나는 12시 직전 한 번에 수십 명이 줄을 서면 다음 세션이 늦어지기 때문에, 음료대와 식사대를 나누어 두는 것이 기본입니다.
발표자와 참석자의 식사 방식도 다릅니다. 발표자는 자리를 오래 비우기 어려워 따로 포장해 두고, 참석자는 접시에 덜어 먹을 수 있게 핑거푸드 위주로 구성하는 식입니다. 행사 성격을 먼저 듣고 이런 차이를 메뉴와 포장에 반영하는 것이 상담의 첫 단계입니다.


오전·오후 세션 사이 20~30분 동안 음료와 한입 디저트를 내는 구성입니다. 컵과 접시가 겹치지 않도록 테이블을 길게 펴서 세팅하고, 소진되는 속도에 맞춰 중간에 보충합니다.
점심 90분 안에 끝내야 하는 학술·기관 세미나에 맞는 방식입니다. 박스 하나에 한 끼가 완결되어 자리에서 바로 먹을 수 있고, 정리는 박스만 모으면 됩니다.


담당자가 커피 주문, 도시락 수량, 테이블 배치를 따로 챙기다 정작 행사 진행에는 집중하지 못합니다.
메뉴·수량·세팅 위치를 한 번의 상담으로 정리하고, 당일에는 현장 담당자가 보충과 정리를 맡아 진행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세미나 식사는 맛보다 먼저 시간표를 읽어야 합니다. 쉬는 시간이 20분이면 20분 안에 끝나는 구성이 맞는 구성입니다.”
이윤선쿠킹스튜디오
상담은 시간표를 받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세션이 몇 시에 시작해 몇 시에 끝나는지, 쉬는 시간이 몇 분인지, 점심이 따로 잡혀 있는지에 따라 커피브레이크만 필요한지 도시락까지 필요한지가 갈립니다. 발표자 수와 귀빈 참석 여부도 이때 확인합니다.
메뉴는 시간표에 맞춰 무게를 조절합니다. 오전 세션 사이에는 가벼운 디저트와 음료, 점심에는 포만감이 있는 박스 도시락, 오후 세션 사이에는 당을 보충할 수 있는 한입 디저트와 과일을 둡니다. 같은 음식이 하루에 반복되지 않도록 구성을 바꾸는 점도 고려합니다.
비용은 1인 단가에 인원을 곱한 금액으로 계산하며, 세미나형 22,000원, 격식형 33,000원, 프리미엄형 55,000원 가운데 행사 성격에 맞춰 고릅니다. 임원이나 외부 귀빈이 오는 세미나는 격식형으로, 사내 교육은 세미나형으로 정하는 경우가 많고 최종 구성은 상담에서 확정합니다.
| 구분 | 내용 |
|---|---|
| 최소 주문 금액 | 서울 도시락 30만 원·방문 세팅 165만 원 이상, 경기권 50만 원 이상 |
| 1인 단가 | 세미나형 22,000원 · 격식형 33,000원 · 프리미엄형 55,000원 |
| 예약 확정 | 상담 후 예약금 50% 입금 |
| 일정 변경·취소 | 행사일 기준 일주일 전까지 |
행사가 끝나면 남은 음식과 빈 용기를 분리해 한 번에 정리하고, 사용한 테이블은 처음 상태로 돌려 놓습니다. 강연장 관리 담당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철수 전 현장 상태를 함께 점검합니다.
다음 세미나가 이미 계획되어 있다면 이번 행사의 소진 양과 참석자 반응을 정리해 구성을 조정할 수 있으니, 정기 행사라면 그 점을 상담에서 알려 주세요.
세미나는 참석자가 같은 자리에 앉아 비슷한 시간에 움직이기 때문에 작은 불편도 금방 눈에 띕니다. 줄이 길어지거나 음료가 부족해지는 순간을 없애는 것이 이 서비스의 목표이며, 행사장 평면도나 사진을 보내 주시면 음식대 위치를 더 구체적으로 제안해 드립니다.
궁금한 내용을 사진으로 먼저 확인해 보세요.